살기좋은 아파트, 잠실파크리오

2009년 국제연합환경계획 LivCom Award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송파, '02년 한국 갤럽 시민 조사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잠실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꽃이 만발한 파크리오 아파트입니다.

파크리오는 녹지율, 구조, 주변환경과 시설 등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잠실나루역(구 성내역)과 몽촌토성역, 단지를 두르는 조깅로, 단지 옆 아산병원, 인근의 롯데월드와 홈플러스 등으로 살기에 참 편리하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편리한 교통의 입지조건, 큰 단지 규모, 한강과 올림픽공원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장점과 1단지 2단지와 가장 최근에 입주했기 때문에 최첨단 시설을 겸비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통풍과 채광이 유리한 탑상형(타워형) 구조의 비율도 높습니다.

단지 용적률이 283%이지만 36층 높은 층고로 인해 조경 면적은 40%나 되며 건폐율(건축면적의 대지면적에 대한 비율)은 14.19%에 머물러, 파크리오는 최상의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대형 소나무 700 그루, 상록교목 7800 그루, 낙엽 교목 6600 그루, 관목류 95만 그루, 지피류 46만 본 등이 식재되고, 동과 동 사이는 각종 나무들의 터널거리로 쾌적한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편리함과 최고의 자연적 교육 공간 그리고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는, 손꼽히는 훌륭한 주거 공간이라는 평가입니다.

 

 

잠실파크리오, 다시 찾는 잠실청운부동산. www.ZAMS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