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잠실트리지움 아파트

리브컴어워드 주최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송파(2009), 한국 갤럽 조사 서울에서 가장 살기좋은 곳으로 잠실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잠실트리지움입니다. 트리지움은 조경 시설에 300억을 투자할만큼, 아파트 단지를 자연적인 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잠실3단지 트리지움은 단지 각 부분을 테마 공원화 하였고 시냇물, 분수, 오솔길, 조깅코스 등이 멋지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수목은 참나무, 단풍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등이 있으며, 바닥에 LED가 설치된 바닥 분수시설 또한 일품입니다. 

잠실트리지움은 2007년에 9월에 입주를 하였으며, 시공은 GS, 현대, 현대산업이 맡았고, 지역난방으로 난방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모든 주차장은 지하로 유도되어 있으며, 세대당 1.3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모든 세대가 남동, 남서로 배치되어 균등한 일조권을 가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외부에서 (롯데월드 등) 에서 트리지움을 바라보면 콘크리트가 아닌 조망과 일조가 균등하게 제공되는 배치이며, 통경축(시각 통로)를 형성하여서 서울시 건축 심의에서도 호평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건물이 개성이 살아있으며 모두 통합된 이미지를 보여주며 단지내 문화시설과 경관시설이 조화를 이루게 설계되어 차별화된 단지의 모습을 자랑합니다.  

트리지움은 주변에 편의 시설이 가득하고 산책로와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으며, 블루화강석과 팽나무 소재의 독특환 외관의 분위기를 뽐내고 있습니다. 잠실3단지 트리지움은 자연속 주거, 흙의 꿈의 환경 설계 테마를 가지고 있으며, 9개의 단지내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지내 학교로는 영동일고, 신설된 버들초등학교가 있으며, 트리지움(III-ZIUM)의 이름처럼 미래, 생활, 가족의 3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최고의 아파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2롯데월드 신축과 유명학원가 등의 입점으로, 그 목표에 한층 다가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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